여행 房
꽃무릇 구경
소띠여사
2008. 9. 22. 09:35
사진 속에 왠 할머니가 앉아 있어서 깜짝 놀랬다.
그래서 오늘부터 화장을 좀 해보기로 했는데, 작심삼일일런지?
이쁜 내 신랑 내가 사진도 잘 찍어 줬다. 사람 붐비는 곳을 질색을 하는데 순순히
운전사 노릇을 해 줬기에~~~
내가 눈을 뜨니 현숙이가 감고
현숙이가 눈을 뜨니 내가 감았다. 꽃에 취해서~~~
얼마나 오랜 시간을 살았기에 몸통인지 뿌리인지 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