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들의 놀이터

나에게 벌써 치매가??

소띠여사 2010. 5. 18. 13:40

내가 벌써 치매가 왔나?

이놈의 플래넷 찾기가 어려웠어~

며칠을 여기를 찾을려고 헤메고 있었다.

회원정보를 봐도~

플래넷 정보를 봐도~

정말 ㅆㅂ이다.

옛날에는 한번에 들어 올 수있도록 만들어져 있었는데 ~~

 

어느날은 내가 날마다 쓰던 어는 싸이트의 비번이 갑자기 헷갈리기 시작했다.

이것저것 비번을 다 누루고 나니 5회이상 틀렸다고 아웃되었단다.

ㅋㅋ 이게 무슨 해괴한 것인가?

날마다 몇번씩 썻던 비번인데~~

 

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치매끼??

인생이 서글퍼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