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안으로의 여행
2011년 11월 22일
소띠여사
2011. 11. 22. 17:50
1905년 11월 17일 을사늑약 때 조선의 백성들도
오늘 내가 느끼는
무력감을 느꼈을까?
불안감을 느꼈을까?
수치심을 느꼈을까?
분노를 느꼈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