잊혀져가는 광주학생항일운동 ‘학생의 날’을 모르는 딸.. 올해 고 3인 딸이 있다.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고 3은 집안의 어느 어른보다 상전이다. 그 아이들이 단지 대학 입시를 목전에 둔 수험생이란 이유로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수험생의 심경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심초사한다. 부모는 수험생 자녀의 수발을 들어야 하고 다른 형제는 수험생...
출처 : 잊혀져가는 광주학생항일운동
글쓴이 : 라이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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