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겨울에도 어김없이 울집에 둥지를 튼 솟대들~~~
겨울마다 조금씩 조금씩 진화를 하면서 우리집을 거쳐 지인들의 집으로 분양되어 간다.
지난 여름에 두분의 지인들이 분양을 원해서
남편은 솟대 재료들을 구하고 만드느라 알찬 방학을 보내고 있다.
두 점을 완성해 놓고 홍콩 맛을 보러 갔다.
이 솟대는 아마도 조례동으로
이 솟대는 석현동으로 이사를 갈 것 같다.
부디 잘 둥지를 틀기를~~~~
올 겨울에도 어김없이 울집에 둥지를 튼 솟대들~~~
겨울마다 조금씩 조금씩 진화를 하면서 우리집을 거쳐 지인들의 집으로 분양되어 간다.
지난 여름에 두분의 지인들이 분양을 원해서
남편은 솟대 재료들을 구하고 만드느라 알찬 방학을 보내고 있다.
두 점을 완성해 놓고 홍콩 맛을 보러 갔다.
이 솟대는 아마도 조례동으로
이 솟대는 석현동으로 이사를 갈 것 같다.
부디 잘 둥지를 틀기를~~~~